
기업은행 옌타이분행
옌타이한국학교에 정보화 장비 기증
기업은행(중국)유한공사 옌타이분행(조한승 분행장)에서 옌타이한국학교(김창은 교장)에 정보화 장비를 기증하는 행사가 지난 12월 26일 오전 옌타이한국학교 2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되었다.
기업은행 옌타이분행 조한승 분행장은 직접 옌타이한국학교를 방문하여 3D프린터기 한대와 노트북 11대 등 총금액이 5만 위안에 달하는 장비를 기증하였다.
옌타이한국학교 김창은 교장은 기증식에서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장비를 기증해준 기업은행에 감사를 드리며 이번 정보화 장비 기증이 마중물효과를 보게 하였는바 증인으로 참가한 학생들에게도 매우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하였다.
조한승 분행장은 “미래의 글로벌 인재로 발돋움하고 있는 옌타이한국학교에 정보화 장비를 기증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여건이 되는대로 지속적인 후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기업은행 옌타이분행은 2006년 8월에 개점하였으며 2009년 9월부터 인민폐업무를 개시하고 2013년 9월 옌타이 개발구지행을 개점하였다. 주요업무는 운전자금, 시설자금, 무역금융, 지급보증 등 여신 전반적인 업무와 수입신용장 개설 및 결제, 수출 환어음 매입, 국외송금 및 환전 업무 수신, 기업예금, 개인예금, 직불카드 등이다.
옌타이한국학교는 옌타이한인상공회와 지역사회 및 교민들의 후원으로 산둥성에서는 처음으로 중한 양국 교육부의 허가를 받아 2001년3월 유초등과정 35명으로 개교하여 현재는 고등학교까지 허가를 받아 금년12월 기준으로 493명 학생이 있으며 76명 교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옌타이한국학교에 두산중공업을 비롯한 많은 업체에서 발전기금을 보냈으며 최근에는 현대자동차연구소, 옌타이한인교회, 옌타이CBMC, 경기농림진흥재단, 옌타이한국학교 학부모회에서 후원을 하고 있다.
옌타이한국학교에 입학하려면 학부모의 거류증을 제시해야 된다. 현재 옌타이와 웨이하이에 거주하고 있는 초등부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는데 기간은 2019년 1월 9일까지이다.
/ 박영철 기자
사진설명: 옌타이한국학교 김창은(오른쪽) 교장이 기업은행 옌타이분행 조한승(왼쪽) 분행장에게 학교발전기금기탁영수증을 전달하고 있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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