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최고경영자과정 총 동문회 체육대회

 

 

 

2018년 한중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 체육대회가 지난13일 청양구에 진행됐다. 

이 대회는 올해로 7회째를 맞이, 설규종 전임회장, 김병일 회장 이하 각 기수 별 회장, 그리고 현재 진행 중인 10기 김영원 회장을 비롯한 운영진 및 1기부터 10기까지 총 90여 명 원우들이 참가했다.

김병일 회장의 씩씩한 개회선언에 이어 체육대회는 청팀과 홍팀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28세부터 74세까지 다양한 연령층에 직업, 성별, 국적을 불문하고 모두가 하나가 되어 운동으로 건강을 챙기고 친목을 다지며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려보내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김병일 회장은 체육대회를 원만히 진행할 수 있었던 것은 각 기수 회장 및 사무국장 이하 원우들과 총동문회 임원진들의 노력 덕분이라면서, 7년 동안 꾸준히 이어온 체육대회가 어느덧 총동문회의 전통적인 행사가 되어 선후배 간의 위계질서아래 진행되는 독특한 CEO만의 행사가 되었다고 말했다.

저녁에 남한산성 식당에서 간단한 시상식이 있었다.   

이번 체육대회에 김태월, 이금숙, 전인표, 이진곤, 방태성, 이영애를 비롯한 원우와 6기, 7기, 9기과정에서 아낌없는 후원을 했다. 

이에 앞서 10월 12일에는 제10기 과정 중의 하나인 한국 하동식 원장의 ‘메디치 가문에서 배우는 위대한 리더십의 비밀’이라는 주제로 강의가 있었다. 

하동식 원장은 한국 울산대학교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동아대학교 대학원 산업공학과 석사, 부산대학교 대학원 산업공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변화혁신 아카데미 원장, 하동식 독서경영 아카데미 원장, 울산대학교 선박기술대학원 초빙교수로 활약하고 있다. 

하 원장은 그동안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자동차, POSCO, SKC외 250여 개 기업에서 특강을 했으며 광주경총, 주한 미국대사관, 한국노총, 수원시청 외 60여 관공서에서도 특강을 진행했다. 또한 서울대, 연세대, 중앙대, 포스텍, 경북대 등 80여 대학교에서 AMP 강의를 진행하기도 했다. 한편 10년 전에 칭다오 나이키신발회사와 베이징 현대자동차의 CEO를 상대로 강의한 바 있다. 

강의분야는 변화혁신, 4차산업, 르네상스 창조경영, 인문학, 경영전략, 역량개발, 의식교육, 현장관리 등이 있으며, 주요저서로는 ‘크게 생각하라’, ‘좌절을 컴백의 기회로 바꿔라’, ‘땀 흘려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라’, ‘자신을 소중히 여겨라’ 외 12권이 있다. 

하동식 원장은 강의에서 ‘신뢰의 구축’, ‘관용과 예견력’, ‘겸손의 미덕’, ‘창의적인 인재육성’ 등 메디치 가문에서 배우는 4가지 리더십을 재미나는 역사이야기를 곁들여 쉽고도 의미깊게 설명했다. 역사적인 인물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새로운 사고력을 펼치며 문화와 역사를 접목시킨 색다른 인문학적 리더십을 배우게 한 소중한 교육의 장이었다. 

한중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는 이달 26일 김미경 한국 스타강사를 초청, 동포사회의 수요에 응해 600명 규모의 공개강의를 진행하게 된다. 

한중최고경영자과정은 현재 11기를 성황리에 모집 중이며 내년 4월에는  10기 수료식과 11기 입학식을 동시에 진행하게 된다. 

/ 김명숙 기자

 

사진설명: 체육대회 한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