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도대원학교 한국부 개교 설명회 개최
한・중 대학 특례 입학에 탁월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
청도대원학교 한국부(교장 최보규)가 10월 18일(목) 오전 10시 청양구 홀리데이인호텔에서 개교에 관심을 갖고 있는 학부모 100여 명을 모시고 입학설명회를 개최했다.
2019년 3월 한국부 개교를 앞둔 이번 입학설명회에는 국내부, 국제부에 이어 세계를 향한 청도대원학교의 새로운 도약 ‘터닝 포인트(Turning Point)'를 맞고자 한국 대원외국어고등학교에서 입증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과 함께 특례 입시에 최적화된 한국부 교육과정 소개가 있었다.
설명회 첫 순서는 한국 대원외고에서 17년간 진학지도를 담당하며 한국 최고의 입시 전문가로 알려진 최보규 교장이 학교 소개 및 2021년도에 바뀔 대입 특례 전형 안내, 학교 운영방침에 대해 설명했다.
소개에 따르면 한국부는 입시 패러다임 변화에 맞춘 효율적 진학 지도를 위하여 대원외고의 인문학 특강, CEDA토론, 영어디베이트, 독서지도 등 우수한 교육프로그램을 학교 실정에 맞춰 운영하게 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학업 역량을 강화함과 동시에 학생들에게 맞는 프로필을 완성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도할 계획이다. 또한 학생 자신이 가진 역량의 우수성을 입증하기 위하여 생활기록부 및 학교 프로파일을 작성하고 대학에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한다.
최보규 교장은 인지 심리학 속 감정계좌에 대해서 언급하며 “자녀들의 대학 입학과 관련된 감정계좌 하나는 대원에 맡겨 달라, 감정 계좌 하나를 줄이면 학부모님들이 더 행복해질 것”이라면서 “대원은 계획을 철저히 하는 학교인 만큼 내년 개교 준비도 차질 없이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청도대원학교 국제부 임영식 교장이 2018-2019학년도 1학기 방과후 수업, 자율학습에 관한 교육과정과 국제부 1회 졸업생들의 대학 합격 현황에 대해 설명하였다.
임 교장은 “4년간의 노력끝에 높은 교육력을 입증한 국제부 설립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한국부 개교가 칭다오에 계시는 학부모들에게는 큰 혜택이 될 것이니 기회를 잘 잡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한국부에 대한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면서 학생들을 믿고 맡길 수 있는 대원임을 더 한층 확인하는 시간이 되었다.
청도대원학교 한국부는 칭다오에 거주하는 기업인과 직장인 자녀를 대상으로 초등학교 6학년부터 10학년 과정의 학생을 학년별 1개 반 25명씩 총 125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각종 시설, 환경개선과 더불어 교육의 품질은 향상시키고 교육경비는 낮출 것으로 예상된다.
/특약기자 이계옥
사진설명: 청도대원학교 한국부 교장을 맡은 최보규 교장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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