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다오시조선족교사친목회 '아버지의 날' 야외행사 진행
칭다오시조선족교사친목회에서는 17일 리촌하공원에서 90여 명 회원이 모인 가운데 ‘ 아버지의 날’“ 맞이 야외활동을 뜻깊게 진행하였다.
강만엽 수석부회장의 사회하에 조관동 회장이 인사말을 올렸고 김해옥 청양지회장이 남성회원들에게 열정적인 축사를 올렸다.
이어 여성회원들이 남성회원들에게 예쁜 꽃을 달아주고 술 한잔씩 따라올리면서 명절을 축하해주었다.
이날 주요 활동으로 각 지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단체사교무 표연이 있었다. 전체 회원의 80%가 참가한 사교무 표연은 회원들의 건강을 지키고 문화생활을 풍부히 하기 위해 총회의 요구에 따라 근 두달반 땀 흘리며 열심히 배운 것이었다.
이번 사교무표연을 위해 시구지회 김세권, 이창지회 연규환, 청양지회 안금숙 등 코치 선생님들이 수고를 마다하지 않았다. 특히 박우백, 김태현 등 80세 이상 노회원들이 적극 참가하여 감동을 더해주기도 했다.
한편 12개 팀이 참가한 개인 사교무표연도 인기리에 진행되었는데 눈부시는 오색의 무도복을 입고 영활하고 정채로운 기교를 보여주어 관중들의 열렬한 박수갈채를 받았다.
청양구체육무도협회 회장이며 칭다오시조선족무도협회 회장인 허옥철 선생이 이번 사교무표연의 심사위원을 맡고 공정하게 평심했으며 직접 시범과 함께 사교무에 대한 간단한 강좌까지 해주어 적지 않은 수확이 되었다.
이외 공넘기기, 제기뿌리기 등 재미나는 유희로 활동은 고조에 이르렀다.
오후에는 시상식과 더불어 광장무, 집체무, 합창, 독창 등 다채로운 오락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차설매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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