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대원학교 부설유치원 2017-2018학년도 졸업식 진행

 

 

 

청도대원학교 부설유치원 2017-2018학년도 졸입식이 6월 30일 오전 청도대원학교 5층 대강당에서 뜻깊게 진행되었다. 

 

청도대원학교 산하 청양부설유치원과 석복진부설유치원 학전반 어린이 51명과 교사, 학부모 150여 명이 참가한 이날 졸업식에는 졸업가운을 입은 어린이들의 의젓하고 씩씩한 입장식으로 막을 열었다. 

 

나선영 원장은 축사에서 “그동안 정든 아이들을 떠나보내는 아쉬움에 마음이 허전하지만 이제 초등학교에서 더욱 멋지게 성장할 모습을 기대하며 기쁜 마음으로 보낸다” 면서 “유치원에서의 행복한 추억을 잘 간직하고 아이들이 앞으로도 지금처럼 밝고 바르게 자라도록 학부모들이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졸업식 사회는 오진희 교사가 진행을 맡았으며 졸업장은 정금주, 김혜민 어린이가 대표로 단상에 올라가 받았다. 

나 원장은 이름이 호명되는 순서로 고운 마음상, 꼬마 화가상, 건강한 어린이상, 율동상, 밝은 웃음상, 정리정돈상, 동요상, 예절상 등 8가지 상을 직접 51명 졸업생에게 각각 수여했다. 

 

재원생 김수민 어린이는 사랑하는 언니, 오빠를 보내며 이제 초등학교에 가서도 누구에게나 인정받는 멋진 선배님이 되어달라는 바램을 담은 송사를 하고 졸업생 대표 임세준, 민성희 어린이는 사랑으로 키워준 유치원을 곧 떠나게 되어 아쉽지만 재원생들이 언니, 오빠들보다 더 자랑스러운 어린이가 되어 대원유치원을 빛내주기를 바란다고 당차게 답사를 했다. 

 

이어 졸업생 대표 4명이 한해동안 노고가 많은 김봉란, 왕춘영, 김국화, 리햐오퉁 등 선생님에게 고마움을 전달하는 꽃다발 증정식이 있었다. 졸업생 일동이 졸업가를 부르며 “우리우리 선생님 안녕히 계세요”를 열창하는 순간 선생님과 아이들은 감정이 울컥하여 눈물을 참는 모습을 보였다. 

 

학부모들은 3년간 바르고 건강하게 자라준 아이들에게 축하의 꽃다발을 안겨주고 초롱초롱한 아이들의 눈동자를 보면서 이제 더 큰 세상을 향해 꿈의 나래를 마음껏 펼쳐가기를 마음속으로 기원했다. 

 

마지막 순으로는 졸업생 기념촬영 후 유치원에서는 소중한 추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도록 멋지게 나온 가족사진 액자를 선물하기도 했다. 

청도대원학교 부설유치원은 2002년도 2명의 졸업생을 시작으로 2018년 51명 졸업생까지 총 728명 졸업생을 배출했다. 

 

현재 청도대원학교 부설유치원은 석복진과 청양 두곳에 자리잡고 있으며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초등학교 교육과정과 연령 및 발달단계별 유아교육과 중·한·영 3중 언어교육을 실시하여 졸업후에도 현지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계옥 특약기자

 

사진설명: 나 원장으로부터 고운 마음상을 수여 받는 어린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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