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다오 제1기 가정교육전문가 양성과정 7월 개강
지난 3월 15일 칭다오 가족상담지도사 교육과정 종강에 이어 가족교육 강사 배출을 위한 제1기 가정교육전문가 양성과정이 7월에 개강하게 된다.
본 과정은 2년 동안 8학기를 거쳐 가정교육전문가양성 교육프로그램, 4차산업혁명시대 가정교육 이론과 실제, 가정교육 전문가 인성 (자질)과 리더쉽, 강의스킬·강의안 작성법·ppt작성법, 부부행복 교육프로그램 운영기법, 가족상담프로그램 개발, 성격유형별 리더쉽 코칭, 라이프코칭·셀프코칭·감성코칭, 어머니·아버지 교육 이론과 실제 등 내용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강사진은 한국 고령사회교육원과 가정행복학교의 대표직을 겸하고 있는 박종혜 박사를 위주로 한 한국 실력파 전문가들로 구성되며, 거기에 지난 가족상담지도사 교육과정에서 인기가 많았던 일부 교수도 합류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칭다오, 웨이하이, 베이징, 텐진, 네이멍구 등 지역에서 40여 명이 신청, 이중에 금방 종강한 가족상담지도사 교육과정을 마친 수강생들이 반 이상을 점하고 있다.
이 와중에 상기 과정의 주최측인 칭다오가정교육문화원은 지난 8일 서해안생태농업원에서 가족상담지도사 교육생 정기모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수료생 류모씨는 “가족상담에 관한 지식을 배우면서 스스로도 힐링의 시간이 되었다”고 밝혔고 유모씨는 심리상담소에 취직하게 되었다는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특히 김모는 배운 지식을 일상 생활에도 활용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해 공감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가정교육전문가 양성과정은 상담사라는 영역을 뛰어넘어 가정교육 관련 강사를 양성한다는데 역점을 두어 강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김명숙 기자
사진설명: 부분 강사 신청 입학생들이 즐거운 교류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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