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 차세대직업연수 입학식 칭다오서
청도대원학교와 창농한중최고경영자과정 MOU 체결
5월 11일 오후 청도대원학교 3층 회의실에서 제4차 차세대 직업연수생 교육 입학식과 더불어 청도대원학교와 창농최고경영자과정 동문회 사이에 MOU 체결 조인식이 있었다.
한국재외동포재단에서 후원하고 청도대원학교에서 주관하는 차세대직업연수교육은 칭다오에 거주하고 있는 차세대 조선족들에게 실용적인 직업교육의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경제적, 사회적 지위를 확보하게 하며 나아가 연수 후 취업이나 창업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좋은 프로그램이다.
올해 제4회를 맞는 이 프로그램 입학식에는 청도대원학교 최련옥 대표, 최원호 교장, 창농한중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 김병일 회장, 돈꼬레 주원일 대표 등 귀빈과 학교 관계자 및 연수생 총 50여 명이 함께 자리를 했다.
청도대원학교 행정실 최임정 실장의 사회로 진행된 입학식에서 대원학교 국제부 최원호 교장과 창농한중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 김병일 회장이 축하 발언을 하였다.
최 교장은 대원학교에 대한 소개에 이어 수강생들이 감사한 마음으로 이번 직업연수 기회를 소중히 여기고 열심히 배워 생활에 도움이 되고 나아가 자아 실력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김병일 회장은 제조업과 유통 사업을 하던 자신이 예전에 짧은 12주간의 한양대 교육을 받고 서비스업에 도전을 하게 되면서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게 된 경험담을 말하면서 이번 교육을 통해 수강생 모두가 소원 성취하길 바란다고 덕담했다.
이번 직업연수 교육은 커피, 뷰티, 한식 조리 등 세개 분과로 나뉘어 진행할 예정이며, 현지에서 각 분야 전문가로 알려진 구인숙, 한혜경, 황철환 등 3명을 강사로 초빙하여 12주간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행사 마지막 순으로 청도대원학교 최련옥 대표와 창농한중최고경영자과정 동문회 김병일 회장이 앞으로 상호 홍보, 협력을 위한 MOU체결 조인식을 가졌다.
창농한중최고경영자과정은 2007년도에 시작하여 현재까지 330여 명 학생이 수료했으며 올해 제 10기에는 50여 명 학생이 수료를 받고 있다.
혁신적인 리더쉽을 추구하는 청도대원학교는 2000년도에 설립된 민족교육기관으로서 유치원부터 초등학교, 중학부, 고등부까지 12년 일관제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별도로 국제부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약 800여 명 재학생을 두고 있다. 청도대원학교는 현재 한국 외고의 명문인 ‘대원외국어고등학교’의 검증된 노하우가 접목된 중국 신흥 명문 외국어국제학교로 주목받고 있다.
/ 이계옥 특약기자
사진설명: 수강생들이 열심히 교육을 받을것을 다짐하며 기념사진을 남겼다.
이계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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