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에서 공부와 예술을 함께 배운다
일월성 전일제 예술유아반에 꼬마 인재들이 모인다
유치원에 다니면서 동시에 무용, 바이올린, 음악, 미술 등을 한꺼번에 배울 수 있는 곳이 나왔다.
칭다오시 청양구 국학공원옆에 위치한 일월성예술학교에서 4세이상의 어린이들을 상대로 전일제 예술양성반을 꾸리고 있다.
유치원생들은 예술양성반에서 저렴한 가격(학비 1600위안/월, 신청 앞순위 30명이내)으로 비단 문화과목을 제대로 배울 수 있을 뿐만아니라 바이올린, 비올라, 피아노 등 서양악기와 민족무용(기초 포함), 중국무용 이외에 회화와 서예도 익힐 수 있다
새로 깔끔하게 인테리어를 마친 교실에는 금방 입학한 8명의 어린이들이 공부하고 있었다. 이들은 선생님의 가르침에 따라 회화와 바이올린연주를 배우고 있었다.
2017년 8월에 설립된 일월성예술학원은 칭다오스타예술학교의 청양분교이다.
스타예술학교는 1997년도에 설립되어 연속 9년간 전국의 바이올린 시합 등 각종 예술경기에서 최고상을 따왔다. 금년에 개교 21년을 맞이하는 스타예술하교는 바이올린 전업 학원생수만 200여 명, 기타 악기를 배우는 학생수를 합치면 300여 명에 달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일월성예술학원 예술양성반에서 배우고 있는 어린이들은 선생님들의 정성어린 노력하에 바이올린 특기로 전국예술시험에서 5급에서 7급까지의 높은 점수를 따내고 있어 주위를 놀라게 하고 있다.
일월성예술학원은 오상사범학교 성악계 출신의 김명화 선생을 교장으로 초빙하고 김명환, 김현숙 등 조선족교사들을 한곳에 집중시켜 민족예술을 지향하는 어린이들의 꿈나무 기지로 거듭나고 있다.
박영만 기자
사진: 일월성예술양성반에서 어린이들이 바이올린 연습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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