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가정은 인생의 원동력

칭다오 제1기 가족상담지도사학교 종강

 

 

한국 고령사회교육원과 가정행복학교에서 주관하고 칭다오BEST문화교류센터, 칭다오가정교육문화원에서 주최한 칭다오 제1기 가족상담지도사학교  교육과정이 지난 3월 15일 청양구에서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 과정은 한국가정행복학교와 한국고령사회교육원을 교육기관으로, 고령화 사회가 되어가고 있는 현시대 물질만능주의로 인한 가정의 해체 현상과 여러가지 가정, 사회 문제점들을 심도있게 다루는 한편, 가정·사회의 행복과 건강을 위해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심리문제, 가정문제, 자녀교육 문제들을 깊이 해부하고 예방지식과 실천학습을 통해 이에 따른 필요한 가족상담사 양성을 주요 목적으로 하고 있다.

2016년 8월 한국 고령사회교육원 김혜선 교수의 ‘가족상담 이론과 실제’라는 강의로 첫 개강을 한 후 선후 한국 미술치유상담연구소 김순환 소장의 ‘미술치료 이론과 실제,  한국 심리상담학 유영식 박사의 ‘교류분석 이론과 실제’,  한국 설면희 상담학 박사의 ‘발달 심리상담’, 김혜선 교수의 ‘집단상담 이론과 실제’,  한국 고령사회교육원 원장이며 가정행복학교 대표인 박종혜 박사의 ‘부부사랑 리모델링’, 김혜선 교수의 ‘투사적 그림검사와 문장 완성 검사’, 한국 유영식 교수의 ‘인지행동치료 이론과 실제’ 등 8학기 강의로 2년이란 시간을 걸쳐 과정을 마무리하게 되었다. 

수료식에 앞서 한국 백석대학교 상담학 박사인 유영식 교수가 수교생들에게 지난 7학기 동안 배운 내용을 다시 익혀가는 시간을 갖도록 한 후 ‘인지행동치료 이론과 실제’란 제목으로 종강 강의를 하였다. 

칭다오제1기가족상담지도사학교 수료식에는 한국 고령사회교육원 박종혜 원장, 연변가정교육문화원 신정애 원장, 한국 심리상담학 유영식 박사를 비롯한 귀빈과 수료생 20명 및 부분 수료생 가족이 함께 했다. 

귀빈들은 인사말에서 수료생들이 2년동안의 배움을 통해 더 성장되고 변화된 모습으로 가족의 문제는 물론 이웃의 가족문제, 나아가 사회의 문제를 변화시키고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어주었으면 좋겠다고 격려했다.

주최측인 칭다오BEST문화교류센터 렴미연 대표는 이 과정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오기 위해 멋진 강의를 해준 교수진과 가족상담지도사 교육과정을 신청하고 끝까지 함께 해준 모든 수료생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전했다. 

수료생에 대한 자격증 수여식에 이어 유수연, 윤영화, 김현지 등 사무팀과 학생회 류철옥 회장, 김영분 부회장, 김미령 홍보위원장 등 임원진에 대한 임명식이 있었다.

수료식에는 칭다오가정교육문화원, 연변가정교육문화원, 가위손 등 기관과 업체 그리고 김영분, 김미정, 김신자, 윤영화, 김현지, 이영희, 류홍란, 유수연 등 수료생들이 물품과 현금을 협찬했다. 

이날 수료식에서 전한 소식에 의하면 본 과정은 향후 상담사라는 영역을 뛰어넘어 관련 교육강사를 양성하는데 역점를 두고 4차산업혁명시대 가정교육 이론과 실제, 가족상담프로그램 개발, 가정교육전문가 인성(자질)과 리더십, 성격유형별(에니어그램) 리더십 코칭, 강의스킬·강의안 작성법·PPT 작성법, 라이프 코칭·셀프코칭·감성코칭, 부부행복 교육 프로그램 운영기법, 어머니·아버지 교육이론과 실제· 주제별 강의안 작성제출 및 발표를 주과정으로 현재 학원을 모집중에 있다. 

사진설명: 제1기 가족상담지도사 자격증 수료생들이 뜻깊은 기념사진을 남겼다

/ 김명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