옌타이 명강내과, C형간염 100% 완치 가능해
C형 간염이란 C형 간염 바이러스(hepatitis C virus, HCV)에 감염되었을 때 이에 대응하기 위한 신체의 면역반응으로 인해 간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을 의미한다.
간은 심각히 손상돼도 특별한 증상을 나타내지 않는다. ‘침묵의 장기’라고 부르는 이유다. 간의 침묵 때문에 간암은 암 사망률 2위나 된다. 간암 발병 경로를 거꾸로 추적하면 대부분 그 시작은 간염이다. 특히 지난해 한국에서 집단 감염으로 사회적 이슈가 됐던 C형 간염은 예방 백신이 없을 뿐만 아니라 만성 간염으로 이어질 위험이 아주 높다.
옌타이명강내과 안철우 원장은 외국에서 수입한 특수약으로 C형 간염 치료를 해주는데 지금까지 100% 완치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효과가 없으면 환불을 해주고 있어 문의가 줄을 잇고 있다.
안 원장에 따르면 C형 간염은 주로 혈액이나 주사기, 면도기, 치솔, 손톱깎기 등으로 감염된다. 수혈로 감염되던 과거와 달리 최근 문신이나 피어싱, 반영구 화장, 침 시술, 정맥주사 등이 늘면서 비위생적인 경로로 바이러스가 전파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한다.
C형 간염은 평균 7~8주 잠복기를 거치는데 대부분 증상이 없다. 드물게 황달이 생기거나 피로감, 소화불량, 체중감소 등이 나타나지만 아주 경미한 수준이다. 때문에 증상만으로 C형 간염에 걸렸다는 것을 알아차리기는 매우 어렵다. 대부분 건강검진에서 우연히 발견되거나, 수십 년 지나 간경변이나 간암으로 악화된 뒤에야 알아챈다.
옌타이시 래산구에 위치한 옌타이명강내과는 헤이룽장성 가목사의과대학 임상의학과를 졸업한 안철우 원장이 2010년도에 개원한 것이다.
옌타이명강내과에서는 다년간 호흡기 질병, 소화기 질병을 잘 치료하며 독감 예방 접종 전문 지정병원으로서 언어 장애로 많은 애로를 겪고 있는 한국인들은 물론 조선족노인들도 많이 애용을 하고 있다. 명강내과에서는 아동과, 고혈압, 당뇨병환자 단골들도 많으며 의료보험 카드도 사용 가능하여 현지인들도 많이 찾고 있다. 아울러 명강내과에서는 혈액, 소변, 심전도 기타 화학검사도 가능하며 약값도 다른 병원보다 저렴하며 매년 9월 1일부터 독감 접종을 하고 있다.
안 원장에 따르면 C형간염 바이러스 종류는 1형부터 6형까지이며 대부분 한개 치료과정(一个疗程)을 거치면 완치가 가능하며 알약을 식전이나 식후에 일일 일회 복용하는데 84일이면 가능하다고 한다.
하지만 C형으로 인한 간경화나 인터페론(干扰素)을 복용했던 환자들은 2개 치료과정이 필요한 바 자세한 건 전화 문의나 직접 병원에 와서 상담을 받으면 된다고 한다.
간경화 같은 경우는 꾸준히 지켜봐야겠지만 만성 C형간염이라고 해도 치료후 1년이 지나면 완치됐다고 판단할 수 있다.
C형간염 특수약은 부작용이 없으며 복용하는 기간에는 술을 마시면 안되고 유자를 먹으면 안되며 복용기간이나 복용 후에도 단백질이 많은 음식을 섭취하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면 회복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현재 C형간염 특수약은 한개 치료과정에 12,000위안인데 3월부터 특별히 9,500위안에 할인판매하고 있으며 건강검진을 자주 하지 않는 분들은 큰 병원에 갈 필요없이 명강내과에서 채혈하여 검진을 받으면 c형간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안 원장은 지금까지 동북지역을 비롯한 전국 각 지역 300여 명 환자들이 이미 약을 복용하여 좋은 효과를 보고 있으며 한국인들도 문의가 많아 전국은 물론 한국에도 택배를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한국에 보낼 C형간염 특수약을 포장박스에 넣고 있는 안철우 원장
박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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