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한교류발전에 봄이 다시 찾아와
주칭다오 한국총영사관 한국홍보활동 적극 벌려
중한 양국 교류발전에 봄이 다시 찾아왔다.
지난 3월16일 점심 12시부터 1시까지 주칭다오 한국총영사관에서 주최한 한국 관광 홍보를 위한 ‘케이페라 린’ 초대석 문화행사가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주칭다오 한국총영사관 박진웅 총영사, 칭다오조선족기업협회 전동근 회장, 칭다오조선족여성협회 이계화 회장, 한중친선협회 중국지회 박상제 회장, 성문그룹 왕메이칭 부총재를 비롯한 중한 양국 귀빈과 칭다오호텔및요리협회, 칭다오라디오TV광고 관계자, 그리고 칭다오시민대표와 칭다오농업대학 한국어학과 학생 등 도합 100여 명이 참가했다.
행사 현장에는 한국의 관광지 및 문화관련 사진30여 장이 전시되었으며 한국 관광 홍보영상이 방영되기도 했다.
박진웅 총영사는 인사말을 통해 “색다른 퓨전음악 공연 관람을 통해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높아지고 한국과 산둥성간의 교류가 더 증진되기 바란다”고 희망했다.
‘케이페라 린’ 공연단 일행은 톈미미(甜蜜蜜),모리화(茉莉花), 오나라, 린 아리랑 등 7개의 중한 양국 연주곡과 노래를 선보여 참가자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2011년 결성된 ‘케이페라 린’은 가야금, 해금, 대금 등 한국 전통악기 연주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국악의 세계화와 대중화를 위해 쟝르의 경계를 넘어 창의적이고 독특한 콘텐츠로 한국과 국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유지하면서 타이, 에티오피아, 일본 등 세계 곳곳에서 한국의 전통음악과 퓨전음악을 전파하고 있다.
한편 이날 저녁 한국관광공사에서 주최한 한국관광설명회(MICE)가 칭다오 샹그리라호텔에서 진행되었다. 산둥성내 140여 개 여행업계가 참가했으며 주칭다오한국총영사관 박진웅 총영사도 자리를 함께 했다.
설명회에 앞서 한국 인천관광발전국, 강원도, 제주항공, 부산항공, 화둥해운, 위동해운, 면세점 등 참여단체가 현장에서 B2B상담을 진행했다. 이어 한국 MICC산업 및 관광자원에 대한 소개와 한국 ‘케이페라 린’의 공연과 추첨행사가 있었다.
설명회에서 입수한데 의하면 산둥성은 중국 경내에서 한국과 가장 지리적 위치가 편리하고 왕복거래가 빈번한 지역으로 매주 항공편이 215회, 여객선 24회 운행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산둥대표처 김형준 수석대표는 설명회에서 “2018년이 ‘2016-2018 한국관광해’의 마지막 해로 양국 교류가 한층 더 활발하고 발전하는 의미있는 한해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면서 “현실에 어울리는 맞춤형 관광 관련 지원정책을 개발해 양국 간의 합작관계를 우호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김명숙 기자
사진설명: 케이페라 린 공연의 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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