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민족과 지역의 발전에 할 수 있는 일은 다 할터

 

안녕하십니까?

옌타이조선족과학기술문화인협회 제2대 회장을 맡은 임명선입니다.

201 8년 무술년(戊戌年)을 맞이하는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도 여러분들의 발전과 더불어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2년간 옌타이조선족과학기술문화인협회는 초대회장 김해수 교수님과 이용식 초대 이사장님의 지도하에 조선족 사회 각계 각층의 지지와 성원에 힘입어 친목 및 교류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하였습니다. 연변대학 김병민 전임총장, 중앙민족대학교 박광성 교수 등 유명인사들을 초청하여 조선족역사 및 현실문제에 대한 강연을 하였고 열띤 토론을 벌임으로써 조선족사회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였으며 건강강좌도 조직하여 회원들에게 유익한 건강정보를 제공해주었고 옌타이조선족대학생연합회도 설립하였습니다. 

새로운 한해에는 대학교 교수들외 공무원, 의사, 기업인 등의 회원가입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보다 많은 사람들이 서로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습니다. 활동내용도 다양하게 잘 조직하여 회원들이 과학기술문화인협회 활동에  참가하여 보람이 있다는 인상을 남기는 협회로 만들기 위하여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정착지에서 우리민족의 문화계승과 발전 및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하여 협회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겠습니다.

지난 해 우리협회의 발전을 위해 적극 성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무술년에 조선족사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