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2009년 04월 17일     
 
지난 4월 2일 청도한인상공회 최영선 수석 부회장, 이강용 사무국장을 비롯한 관계자 5명이 청도출입경관리국 송창 처장을 비롯한 청도출입경관리국 관계자와 청도한인상공회 회의실에서 한국인 비자관련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는 여권 분실 증명서 발급기간 단축, 출입경관리국 청양분국 설립요청, 비자연장기간 관련 등에 관한 건의사항과 한국인 비자 연기시 관련된 문의사항 등의 내용으로 진지하게 진행됐으며 청도출입경관리국 관계자들은 이상 문의와 궁금사항에 차근차근 설명을 해주었다. 예하면 출입경관리국 청양분국 설립은 산동성 공안청과 관계되는 거라 직접 바로 실행할 수는 없지만 이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해볼 것이며 기타 필요한 관련 정책과 사항들은 공안국 사이트를 참조함과 동시에 외국인이 꼭 알아야 할 비자관련 정책에 관한 자료들을 서류로 작성해 적시에 청도한인상공회에 적극 제공해줄 것이라고 했다.

이외 비자 연기시 본인이 직접 출입경관리국에서 사진을 찍는 불편함에 대해서 송 처장은 베이징올림픽으로 인한 특별정책이므로 이에 이해를 바란다고 했으며 외국인 자녀 비자 연기 시 보호자가 대신 사인이 가능한지 여부에 대해 "14세 이하 자녀들은 부모가 대신 사인할 수 있다"고 답했다.

뿐만 아니라 출입경관리국 관계자들은 향후 이런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진행해 청도한국인들에게  필요한 비자관련 정책과 정보를 제때에 제공해주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명숙 특약기자

사진설명: 좌담회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