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2009년 06월 26일   
 

청도시 해양극지세계에 자녀와 함께 즐길 수 있고 어린이들이 모험을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공간인 청도극지공용랜드가 오픈했다.

청도극지공룡랜드는 규모가 3천㎡이며 아름다운 바닷가에 위치, 기계를 직수입하고 한국인이 경영한다. 30여마리 움직이는 공룡의 탄생에서 멸망까지의 과정, 모형을 직접 제작 등 공룡에 관한 모든 것을 체험할 수 있으며 바이킹, 타가디스코, 회전목마, 티컵, 승마체험, 스페이스, 타는 공룡 등 15가지 최신 놀이시설이 완비돼 있다. 한국에서 기계를 직수입하고 30년간의 풍부한 놀이문화기술과 노하우를 소유한 한국식 관리와 운영으로 단순 놀이보다는 감각적으로 즐길 수 있고 체험하는 것을 위주로 자극받고 교육받을 수 있다. 그리고 자기가 좋아하는 공룡모델을 몰드에 찍어 직접 제작해 칼라를 더해주고 사인까지 해 기념으로 남길 수 있다. 또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팥빙수는 물론 어른들이 즐길 수 있는 커피, 음료수, 냉면, 꼬치구이, 삼겹살 등 먹거리 장터가 서게 된다. 성인들은 80위안, 어린이들은 60위안에 모든 놀이시설을 즐길 수 있다.

현재 중국 방방곳곳에서 매일 수백명의 어린이 그리고 가족들이 신선한 공룡놀이문화터로 즐거움을 찾으러 오고 있으며 접하지 못했던 새로운 공룡문화에 신선함과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극지공룡랜드 정태우 (한국인)사장은 그동안 비록  애로사항과 고민이 수없이 많았지만 관광도시로 끊임없이 부상하고 있는 아름다운 청도에 극지해양세계와 손잡고 한국의 우수한  놀이문화를 선보이면서 새로운 풍부한 놀이문화를 알리는 이 공룡랜드는 중국어린이들이 선호하고 한국인들이 자랑하는 훌륭한 놀이터로 남아 청도시 문화발전과 국제문화교류사업에도 한몫을 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노력을 할 것이라고 했다.    /김명숙 특약기자

사진설명: 공룡랜드 일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