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극동대학교(총장 : 류기일)가 청도정양학교 학생들의 한국어, 음악, 미술, 체육, 컴퓨터 및 예절 방면의 교육수준 제고에 참여하게 된다.


   청도정양학교(교장 : 류춘희)는 극동대학교와 정양학교 학생들의 교육수준 제고를 위한 교수인력 파견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육교류 활동을 긴밀하게 추진해 나가기로 하는 협정서 체결을 극동대학교 총장실에서 가졌다.


   아울러, 양교는 이번 교류협정을 계기로 어린의 지능계발 및 인성교육 그리고 전통 예절과 문화에 대한 연구 등 양교의 공동 관심사에 대하여도 폭넓게 협조하게 된다.


   극동대학교 관계자는 "정양학교 학생들의 교육능력 향상을 위하여 극동대학교가 동참하게 된 것을 매우 의미있게 생각하며, 학생들이 훌륭한 세계화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실력있는 교육자들을 파견 할 것"이라며 협정서 체결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오는 8월 청양구 석복진 왕사로 신교사로 이전하는 청도정양학교는 금번 교육교류를 통하여 우수한 교원의 안정적인 확보 및 한국의 대학과 다양한 분야의 인적교류가 가능하게 되어, 정양학교 재학생들은 교육질량 제고를 더한층 가속화 할 수 있게 되었다.


   청도정양학교는 다언어(한어, 한국어, 영어), 예․체능, 자연친화 교육을 특색교육으로 하는 동북3성 이외지역의 유일한 정규 민족학교로서 소학부와 중학부 그리고 부설 유치원이 있으며, 현재 60여명의 교직원과 700여명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다.


   또한 동교는 청양구 왕사로에 신축하고 있는 산동성 시범학교 규모의 신교사를 8월에 완공하여, 오는 9월 신학기부터는 정양학교 소학부와 중학부 그리고 부설유치원 과정의 학생들이 우수한 수준의 교육시설과 환경에서 공부 할 수 있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