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2일 칭다오 청양구 세기공원에서 칭다오연해조선족문인회에서 후원하고 칭다
오정양학교에서 조최한 ‘연문컵’ 백일장이 성공리에 펼쳐졌다.
이번 백일장은 칭다오조선족어린이들의 한국어에 대한 흥취를 불러일으키고 활용력을 높임과 동시에 어린이들의 문학적 창작능력을 장려하기 위해서 계획되었다. 칭다오연해조선족문인회 회원인 이문혁, 이길룡씨가 현금과 물품을 후원했으며 도합 50여 명에 달하는 정양학교 학생들이 장끼를 겨루었다. ‘자랑스러운 우리말과 글’, ‘우리가족’, ‘’ 등을 주제로 한시간 남짓 진행된 현장 글짓기에서 학생들은 누구라 없이 완성된 작품을 바쳤으며 그중에는 한결 완숙된 작품이 다수 있어 정양학생들의 높은 자질을 잘 보여주었다.
심사위원들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5학년 1반의 김미진 학생이 “행복한 우리가정”으로 1등상을 수상했다. 이외 김용민 학생과 황보은 학생이 2등상을 차지했고 3등상은 김수연, 허준아, 림설옥 학생이 따안았다.
청도연해조선족문인회 이홍철 회장은 앞으로도 이런 행사를 계속 조직하여 연해지역에서의 민족교육 발전에 응분의 힘을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본사기자
Comment Canc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