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2011년 03월 11일    
 
청도서원장학교가 새로운 변화로 세계화시대를 향해 달리고 있다.

설립 3년이래 소학교 학생수가 180명, 부설유치원 어린이가 150명, 교직원이 52명이다. 기본기초교육프로그램과 시설외에 교사들의 자질제고에 충실히 하는 한편 도서실, 음악실, 무용실 등 시설도 추가확장했다. 특히 세계화시대의 주인공인 학생들에게 영어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생활 중심의 의사소통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원어민 교사를 초빙하여 지도하고 있다. 방학에는 원어민 강사를 채용해 영어 집중 캠프를 운영하고 있으며 영어로 말하기대회도 진행했다.

지혜를 쌓고 재능을 키우는 방과 후 시스템을 가동해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덜고 안전한 시설과 환경에서 방과후 활동을 하고 있다 최소한의 강사 수당만을 수요자 부담으로 하여 질 높은 교육을 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이 프로그램이 더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정성을 몰붓고 있다.

올해부터 교원능력개발평가도 실시해 교직원들의 자기계발과 전문성을 신장시키기 위해 수업공개, 학부모 연수 등 다양한 지도와 평가를 하고 있다.

어린이들의 국제적 안목을 기르고자 지난해 9월11일 한국김제초등학교 교직원과 학부모 일행이 서원장학교에서 직접 교류와 체험을 했었고 올해 2월10일에는 서원장학교 부분 교사와 학생 대표가 직접 한국에 가서 3박4일간 교류와 체험을 했다. 양 학교는 한국어, 영어, 음악수업에 함께 참여하고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으며 청도와 한국의 부분 문화유적을 탐방하고 중국과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즐겁게 체험했다. 한국김제초등학교에서 또한 도서실 확장을 위해 천권의 어린이도서를 기증했고 향후 지속적인 다방면의 지원을 해줄 것을 약속했다.

                        /김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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