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화여자대학교 유학 설명회 칭다오서
칭다오조선족여성협회에서 주최한 한국이화여자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유학 설명회가 지난 16일 칭다오시 청양구에서 진행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칭다오조선족여성협회 이계화 회장을 비롯한 40여 명 회원이 참석, 이화여자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최문섭 부원장이 유학에 관한 설명을 진행했다.
이계화 회장은 모두발언에서 “이화여대는 세계 최대의 종합여자대학교이자 한국 최고의 명문대의 하나로서 모든 여성들의 꿈이 담긴 학교”라면서 “이런 대학교를 요해하고 인연이 닿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어 고맙고 이런 만남을 계기로 칭다오 여성들이 한층 더 성장하며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을 거 같다”고 말했다.
소개에 따르면 한국이화여자대학교는 1886년 한국 최초의 근대식 여성 교육기관 ‘이화학당’으로 시작했다. 130여 년의 발전과 변화를 거쳐 현재는 인문과학대학, 사회과학대학, 법과대학 등 15개 단과대학을 갖추고 교육혁신단, 글로벌미래평생교육원 등 35개 부속기관 및 한국여성연구원, 예술과학융합연구소 등 61개 연구기관을 거느리는 글로벌 교육기관으로 성장해왔다.
이화여대는 연구중심대학 위상 구축, 인문학과 자연과학의 융합화, 인성·교양교육 강화, 연구와 교육의 연계, 학문의 특성화, 글로벌 네트워킹 구축 등에 역점을 두고 있다.
한편 미국 조지워싱턴대학교·하버드대학교·컬럼비아대학교, 캐나다 토론토대학교, 영국 사우샘프턴대학교, 중국 베이징외국어대학교 등 81개 국 1천여 개 대학과 교류협정을 맺었으며, 32개 국 70여 개 대학과 단독협정을 맺었다. 현재 재학생은 2만 여 명에 달하며 이미 22만 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화여대는 지난해 11월에도 중국에서 유학설명회를 진행한 바 있으며, 오는 10월 베이징과 선전에서도 유학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에서는 21세기 융합인재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경영전문대학원에서 다양한 특화 MBA 과정들을 운영 중에 있는데, 4차 산업혁명 시대 주요 신성장 동력 중 하나인 건강의료(Bio&Health) MBA, 빅데이터 산업의 전문가 육성을 위한 빅데이터 MBA, 미술 및 명품산업분야 전문경영인력 배출을 위한 국제미술명품경영(Global Art & Luxury Business) MBA 등의 세부 과정별로 진행하고 있다.
최문섭 부원장은 한국 연세대학교 경제학 학사, 미국 Harvard대학 통계학 석사, 미국 Cornell대학 금융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 현재 도이치증권 증권 연구원, 미국 Harvard 경영대학원 연구원, 미국 Cornell 경영대학원 미 국무성 교환교수, 이화여대 경영대학원 부원장 등 직을 맡고 있다.
설명회에서 입수한데 의하면 이화여대에서는 향후 중국 여성CEO들의 NBA 최고경영자과정도 추진할 예정이다.
/ 김명숙 기자
사진설명: 최문섭 부원장이 입학 설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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