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대원학교, 2기 건축공사 곧 개시

국제부에 이어 내년 3월엔 한국부 개교예정

 


 

청도대원학교가 2012년 자체 교사를 확보하여 이전한지6년만에 다시 2기 건축을 앞두고 있어, 학교의 제반 환경개선과 이에 따르는 교육의 품질 향상이 주목된다.

청도대원학교는 초기 15,200제곱미터의 교사를 완공하여 현재 유아교육과초등에서부터 중고등교육에 이르는 12학년제의 일체화교육을 하고 있다.

이어서 20147, 학교는 한국 명문인 대원외고, 대원국제중과 협력하여 국제부를 개교하였고, 금년에 1기 졸업생을 배출하면서 높은 교육력을입증하였다.

또한 학교는 국제부의 운영경험을 바탕으로 명년 3월 한국부의 개교를 준비 중이다. 이를 위해 대원외고에서 17년간 진학지도를 담당하며 한국 최고의입시전문가로 알려져있는 최보규 교장이 한국부 교육과정의 운영을 맡게 된다.

현재 설계 중인 2기 건축 면적은 15,600제곱미터에 달하며, 일반교실동과 특활교실동, 그리고 현대화된 기숙사와 식당 등이포함된다. 또한 2기 공사가 마무리되는 20218월 시점에는 학교 운동장과 조경공사등도 함께 마무리 할 예정이다.

청도대원학교의 전신은 정양조선족소학교로서 20006, 9명의 교사와 12명 학생으로 출발하여, 20년 가까이 꾸준하게 발전을 이어오고있다.

 

2기 공사가 완공되는 20218월에 청도대원학교는 교직원 180명과 학생 1,500명 규모에 다양한 교육프로그램과 학생전원이 영·중·한 3중 언어를 구사하며, 세계 각국의 명문대 진학을 통해 세계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하는 청도 제1의 명문학교로 거듭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