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중국 한국공예품협회 불우어린이에 지원금 전달

 

 

 

지난 9월 27일 칭다오시 청양구 한중우호홍십자 구조회(재중국 한국공예품협회 대행)에서 청양구 왕퇀(旺疃)소학교에서 불우어린이들에게 지원금을 전달하는 의식이 있었다. 

당 협회 문제신 감사, 엄승섭, 장상영, 최희성 등 부회장, 청양구홍십자회 사오슈젠 부회장 그리고 학교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 한 가운데 청양구 홍십자회에서 추천한 가정형편이 어려운 30명 학생들에게 각각 인민페 500위안씩 전달했다.

문제신 감사는 “금년에도 금액을 떠나서 어려운 학생들을 돕겠다는 진정한 마음에서 이번 행사를 기획하였다”면서 “경영 여건이 어렵고 힘들더라고 가정환경이 어려운 학생들에 대한 불우 돕기 행사를 정기적으로 진행하여 지속적인 지원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약속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평소 홍십자 구조 모금에 아낌없는 지원을 해온 회원사 모두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덧붙혔다. 

청양구 홍십자회 궈슈즈 부회장은  12년간 끊임없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사랑의 손길을 보내온 청양구 한중홍십자 구조회에 감사를 표시했다, 한편 지원금을 받은 학생들은 사회의 따스한 손길에 힘을 입어 우수한 학생으로 자라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부탁했다.

한편 금년 봄에 이어 두번째로 재중국한국공예품협회 제8대 임원진 모금으로 이루어진 장학금 인민폐 10,000위안도 이날 학교 측에 전달되었다. 

사진설명: 구조금 전달 장면

/ 김명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