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올해는 한중관계가 전환점을 맞이하는 해 될터

옌타이한국기업지원센터 센터장 박세동

 

 

다사다난했던 변혁의 2017년을 뒤로 하고 2018년 무술년 새해를 알리는 황금빛 태양이 밝았습니다.

어려운 중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달려오신 여러분께 감사와 존경을 전합니다.

저희 센터도 어려움속에서 지난 7월1일 센터 개장준비에 들어간 이래 이제 반년의 옌타이한국기업지원센터도 준비과정을 마치고 도약을 위한 내공을 다지고 만반의 준비를 다한 그러한 시간이었습니다.

한중 양국간의 필요로 하는 일을 다하기 위한 센터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는 본연의 과제를 수행함과 동시에 새로운 환경에 걸맞는 사업영역을 개발하고 발전시켜 작금의 한중 양국의 최대 관심사인 청년창업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키워나가고자 합니다.

쉽지 않은 도전이지만 가야 할 길이기에, 저희 센터는 여러분들과  지혜를 모아 우리에게 주어진 과제를 충실히 수행해 나가려고 합니다.

이번에 추진되는 저희 센터내에 경남대학교의 창업지원관과 홍보관은 한중 청년들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만드는 역활을 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또 경기도에서 운영하는 황해경제자유구역청과 평택시의 홍보관 설치는 저희 센터의 위상제고에도 상당한 영향을 주는 주요한 사업으로 인지되어 만반의 지원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더하여 추진되고 있는 650여 개의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는 부산, 경남 벤처기업협회의 중국창업관 또한 2018년 새해의 주요한 사업으로 자리매김을 다 할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는 그동안의 한중관계도 중대한 기로가 될 것으로 보이나 그러나  중국에서 사업하시는 분들의 대응에 따라 전환점을 맞이하는 해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망의 무술년을 맞이하는 시점에서 ‘위기가 기회였다’라는 생각으로 새로운 도약의 해가 되기를 기원드리며 지금 저희 센터가 기획하고 준비중인 사업도 원만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성원해 주시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여러분들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2018년 1월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