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옥타 칭다오지회 정기총회 및 송년회 가져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칭다오지회 정기총회 및 송년회가 지난 4일 청양구 다뉴브호텔에서 진행됐다.

 

정기총회에 앞서 이사단 회의가 진행, 30여 명 이사회 성원들이 참가해 총결보고를 청취했다. 

 

김성규 감사의 감사보고에 이어 백희란 이사장이 인사말을 전했다. 백 이사장은 새해에는 부족점을 개선하고 협회의 우세를 충분히 활용하는데 모박는 동시에 이사회 성원들의 적극성을 한층 더 불러일으키는데 주력하겠다고 표시했다. 

 

정기총회에서는 박광수 전임회장이 먼저 발언했다. 박 전임회장은 옥타가 다른 단체와는 달리 해외에 본부가 있고 세계적으로 지회가 있는만큼 이런 네트워크를 지혜롭게 활용한다면 본인의 사업에 엄청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자신도 9년동안 옥타 국제회의에 17회나 꾸준히 참가하면서 사업을 널리 홍보하여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고 지적했다. 

 

회의에서는 또한 안민수, 신학명, 백현영 등 신입회원들을 위한 환영식이 있었으며  칭다오지회가 10년동안 발전해오면서 그동안 큰 공헌을 해온 남룡해, 김혁, 김장웅, 허강일씨를 비롯한 인사들에게 공로패와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어 김정금 이사의 감사보고, 재무보고 및 최림 회장의 사업총화보고가 있었다. 보고에 따르면 올 한해 월드옥타 칭다오지회는 이사회, 차세대행사, 회원들을 위한 상품전시회, 공익자선사업, 교육사업지원을 비롯한 많은 활동들을 진행해왔다. 그외 세계대표자대회, 지역활성화대회, 한인경제인대회를 비롯한 세계적인 대회에도 적극 참여했다. 

 

월드옥타 칭다오지회는 올해로 설립 10주년을 맞이했는바, 그간 중한 양국간의 경제발전과 문화교류를 위해 많은 일을 해왔다. 앞으로 10년 회원간의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고 본부와 손잡고 전자상거래와 통상별 활성화 등 여러가지 효과적인 사업을 모색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송년회 만찬에는 주칭다오 한국총영사관 정윤식 영사, 코트라 칭다오무역관 박용민 관장, 칭다오한인회 하덕만 회장을 비롯한 한겨레 단체 대표와 옥타 칭다오지회 회원 및 차세대 대표 등 도합 140여 명이 참가했다. 

 

귀빈 대표들은 축사를 통해 월드옥타 칭다오지회가 중한 양국의 경제와 문화 교류에 적극적인 역할을 해준 점을 높이 평가하고 앞으로 계속 현지 민족사회의 코기러기로 자리매김해달라고 부탁했다.  

 

만찬회는 즐겁고 따뜻한 분위기로 이어갔으며 재미나는 추첨상과 공연으로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광수, 김혁, 최림, 김금란, 장성혁, 이준송, 최임정, 정태국, 김한석, 고명씨를 비롯한 임원진 및 칭다오오성회, 칭다오조선족골프협회, 칭다오서원장학교, 아시아나항공 칭다오지점, 부산항공 칭다오지점을 비롯한 개인과 단체에서 상품과 현금을 협찬했다. 

 

사진설명: 송년회 현장에서는 희망과 즐거움이 가득차 있다.

 

/ 김명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