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테리어업계 가족들 함께 모였다!
칭다오조선족인테리어협회 설립식 및 송년회
지난 26일 칭다오시 청양구 해란강민속궁에서 칭다오조선족인테리어협회(회장 심송호) 설립식 및 송년회가 진행, 이날 행사에는 칭다오조선족기업협회, 월드옥타 칭다오지회, 칭다오교하향우회, 칭다오오상향우회, 칭다오북안향우회를 비롯한 단체 대표와 관계자 그리고 회원 100여명이 참가했다.
칭다오조선족인테리어협회는 규범화, 자원공유화, 상호 윈윈이라는 취지하에 동호모임으로부터 출발하여 몇년간의 노력을 거쳐 점차 정규적인 모임으로 발전해왔으며 현재 160여 명 회원을 가지고 있다. 인테리어, 건축자재, 주방가구, 커튼을 비롯한 인테리어 관련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조선족들로 이루어진 이 협회는 올 여름에 회원사의 제품을 주로한 상품전시회를 개최, 가을철에는 체육대회도 진행했다.
심송호 회장은 새해에도 협회는 회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비즈니스 기회를 마련해주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면서 어려운 때일수록 힘을 합쳐 동반성장하는 모임으로 커가자고 독려했다.
현장에서는 조송일 홍보부회장의 협회 로고에 대한 설명순서를 이어 배광명 고문이 심송호 회장한테 협회기를 전달했으며 배광명, 김성파, 박학철, 손철우, 임홍길, 박일민 등에게 고문 위임장, 김광춘, 정민영, 최명학, 유해, 렴경국 등에게 간사 임명장을 전달했다. 끝으로 조송일, 김주천, 이문일, 배영출, 명주씨를 비롯한 임원들에게 각 부서 부회장 임명장을 전달했다.
칭다오에서 10여년간 주방가구 사업을 해왔고 기업협회 이촌지회장직을 역임했던 박일민씨가 고문대표로 축사발언을 했다.
송년회는 회원사들은 물론 거라이메(格莱美音乐陶瓷),칭다오중칭커텐공정(中青门窗工程) 등 현지기업과 개인도 많은 협찬을 했다.
사진설명: 배광명 고문이 심송호(오른쪽) 회장에게 회기를 전달하고 있다
/ 김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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