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줄기세포 이용한 튼 살 치료 방법 개발
최근 칭다오에서 줄기세포를 이용한 튼 살 치료 방법이 개발되어 임상실험에 들어가면서 의료미용계에 큰 화제가 되고 있다.
기존에 튼 살은 재생이 불가능하다고 인식되어왔다. 이에 줄기세포 전문연구진과 피부 전문가들이 모여 새로운 피부재생인자를 도출하기 위하여 연구에 연구를 거듭한 결과 이번에 임상에 들어가게 된 것이다.
이번 임상실험은 줄기세포 탈모(대머리) 클리닉 성공에 이어 두번째로 진행되는 임상실험으로 미래줄기세포연구소 이승근 박사와 칭다오미우미용센타 민혜란 원장이 공동으로 진행하게 되며, 임상총괄은 이승덕 이사가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승근 박사는 한국줄기세포치료학회 회원, 한국줄기세포학회 회원, 한국동남보건대 외래교수, 성균관대 BK21 선임연구원, 서울대BK21선임 연구원으로 현재 퓨처셀바이오 수석 연구원으로 있다.
현재 칭다오미우미용센터 교육원장으로 있는 민혜란 원장은 2015년 칭다오코리아 미 페스티벌을 주관했었으며 칭다오 재중동포 1기, 2기 차세대 직업연수 미용강사로 나서기도 했었다.
이승근 박사에 따르면 줄기세포는 아직 미지의 분야이기는 하나 전세계적으로 21세기 최고의 미개척분야라 할 수 있다고 한다.
줄기세포(Stem Cell)는 죽지 않고 끝없이 반복해 분열하는 ‘불사조’다. 끊임없이 혈구와 피부가 만들어지고 상처난 신체가 스스로 회복되는 것도 줄기세포 덕분이다. 줄기세포가 ‘세포공장’으로서 제 구실을 하지 못하면 생명체도 유지되기 어려워지지만 모든 장기가 이런 줄기세포를 갖고 있는 것은 아니다. 뇌신경, 심장근육, 췌장, 척수 등은 한 번 파괴되면 더 이상 재생이 불가능하다. 교통사고로 척수를 손상당하면 평생 일어설 수 없고, 알츠하이머로 뇌가 손상되면 영영 기억을 잃어버리게 된다.
손상된 장기에 인위적으로 줄기세포를 넣어주는 것이 바로 ‘꿈의 치료법’이라 불리는 줄기세포 치료다. 그렇게 되면 뇌신경이나 췌장, 척수 등이 재생될 수 있어 총 210개에 달하는 우리 몸의 기관과 장기가 다시 만들어지고, 파킨슨병과 각종 암, 당뇨병, 척수 손상까지 치료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생명과학계와 의료계 의료미용계에서 줄기세포에 열광한다.
이번 임상실험은 성체줄기 세포를 이용한 임상으로 줄기세포 성장인자의 피부 복원력을 최대한 이용하여 튼 살을 복원하는 실험을 진행한다.
이번 임상에 지원한 참가자들은 다양한 연령대와 시기(1년~10년 사이) 튼 살의 각기 다른 위치(배, 다리, 옆구리 허벅지, 팔 등), 다른 발생 원인(산후, 급격한 체중변화 등)을 가지고 있어 임상 결과가 크게 기대된다. 이번 임상실험은 3~5회 시술을 받게 되며 튼 살 부위에 줄기세포 성장인자를 주입하여 2주마다 관찰하며 진행된다.
이번 임상실험으로 여성들에게 큰 불편과 고통을 주었던 튼 살 문제가 해결된다면 새로운 피부 재생시장이 열리게 되먀 따라서 의료계 및 의료 미용계에 큰 파문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설명: 이승덕 이사(왼쪽), 이승권 박사(좌3),민혜란원장(오른쪽)이 함께
/ 김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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