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다오 무료 한글반 첫 개강


한국해외문화교류회 중국지회(회장 권대영)에서 운영하는 '한글사랑회 무료 한글반'이 지난 12월 5일 칭다오시 청양구에서 첫 개강, 한족 성인 3명, 조선족 초등생 7명, 한국인 초등생 1명 등 도합 11명이 수업을 받았다. 

한국 경상대학교 4학년 학생으로 칭다오 농업대학에 유학온 김미혜씨가 한글 자모음부터 상세하게 가르쳤으며, 원 칭다오대학 교수로 현재 법무법인 신화그룹 대표로 있는 백성호 박사가 지도를 맡아 한국어와 중국어를 조화있게 연계하여 입문과정의 수강생들의 이해를 도와주었다. 이날 수업은 자모음의 어울림을 중심으로 '나', '한국' 같은 간단한 단어의  발음과 쓰기를 진행하였다. 

소개에 따르면 이 무료 한글반은 앞으로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하게 된다. 


/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