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총장 서거석)가 한국인 자녀, 조선족 어린이 및 현지 주민들을 위한 한국어 교육과 한국문화를 효과적으로 전수하기 위하여 칭다오정양학교에 사무소를 개설하였다.
전북대학교 칭다오사무소는 산둥성 지역에서의 한국어 진흥 등 교육분야의 교류와 협력 확대를 위하여, 한국어 교수 파견 등 인적자원과 교육프로그램 지원 업무를 하게 된다.
류춘희 정양학교 교장은 "전북대학교 칭다오사무소 개설을 계기로 양교가 공동으로 한국어 강좌의 개설, 한글학교 운영, 교원의 한국연수 지원, 전북대 교수의 정양학교 교육실습과 교육봉사 등 교육문화프로그램 등의 운영을 더욱 효과적으로 실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언급했다.
칭다오정양학교와 전북대학교는 지난 2011년 10월에 교육수준 제고를 위한 교육교류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전북대학교 칭다오사무소 개설은 그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칭다오정양학교는 칭다오시 교육국의 통일배치에 따라 한족학교와 일치한 교육과정을 시행하며, 추가로 한국어와 예․체능 교육을 특색으로 실시하고 있는 학교로 소학부와 중학부 그리고 2개소의 부설유치원에서 칭다오 한겨레사회 자녀들이 경쟁력을 갖춘 우수한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
12.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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