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우호 지속발전, 지구촌과 함께 이룬 올림픽개최 성공의 꿈"
주청도한국총영사관 김선흥 총영사가 지난 12월 5일 청도농업대학에서 300여 명의 학생들과 교원들을 상대로 "한중우호 지속발전, 지구촌과 함께 이룬 올림픽개최 성공의 꿈(韩中友好时代相承,同一世界梦圆奥运)" 을 주제로 무려 2시간 정도의 강연을 했다.
김 총영사는 특히 유창한 중국어와 유모아적인 분위기로 중국을 사랑하는 자신과 가족들이 중국에서 살아온 뜻깊은 이야기, 한국에 대한 경제, 문화와 중국과의 각 분야에서의 교류와 성과를 간단하면서도 의미깊게 소개했으며 중국인들이 한류를 좋아하는 것처럼 자신도 중국의 요리와 영화를 비롯한 문화를 너무 사랑한다고 털어놓았다. 또한 한국과 청도와의 관계 특히 투자유치, 합작교류, 이명박 한국대통령 청도방문, 한국인이 가장 밀집된 청양지역에 대한 애정 등 정확한 관련 통계수치와 정보를 전달했다.
그는 또한 한국과 중국을 배와 바다, 하늘과 태양 등에 비유해 양국의 불가분한 관계를 생동하게 그려냈으며 중국에서 사업, 생활하는 것을 더없는 행복으로 간주한다고 밝혔다. 특히 김 총영사가 중국과 한국의 역사를 돌이켜 중국이 100년 올림픽 성공개최의 꿈을 이루는데 걸어온 간난신고의 길과 중국에 대한 희망, 그리고 중국과 한국을 모두 울린 짱쫸쫸(张娟娟)중국의 양궁선수와 이배영 한국의 역도선수들이 올림픽 경기에서 있었던 진한 감동을 얘기하자 대학생들은 힘찬 박수를 보냈다. 김 총영사는 대학생들이 중국인으로서 가슴뿌듯한 자랑을 안고 훌륭한 인재로 자라날 것을 부탁했으며 중국의 흥성발전과 중한양국이 세세대대 손잡고 함께 더 밝은 내일을 만들어가 갈 수 있기를 기원했다. 강연이 끝난 후 그는 또한 학생들의 여러 가지 관련 질의문답에 정확하고 차근차근하게 대답을 해주었다.
이에 앞서 김 총영사는 청도대학과 청도빈해대학에서도 강연을 해 중국 대학생들의 환영을 받았다. /김명숙 특약기자 E-mail: kimmiongsuk@hanmail.net
08.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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