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우러러 볼수록 높아만지네..
참되거나 바르거라 가르치시는 스승의 은혜는 가이 없어라.”
스승의 은혜가 높이 울려퍼지는 가운데 6월 29일에 칭다오정양학교(교장 류춘희) 5층 대강당에서 제11회 정양학교 부설유치원의 졸업식이 진행되었다.
이번 정양유치원 졸업식은 기존의 어린이들의 행사에서 벗어나 학부모님들을 초청하여 함께 진행했다. 졸업식에는 졸업생 70여명을 비롯해 학부모 150여명, 유치원교사 20명 등이 참석하였으며 원장의 인사말 및 유치원 연혁보고, 졸업증과 활동상장 수여, 어린이대표의 송사와 답사, 감사패전달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꾸며졌다.
특히 이번 졸업식에서는 졸업생 학부모님들이 그동안 사랑으로 가르쳐주신 선생님들의 은혜와 수고에 보답하고자 직접 감사패와 꽃다발을 전달하여 훈훈한 모습을 연출하였다.
졸업식에 참석한 학부모 최모씨는 “처음 참석한 유치원 졸업식이었는데 생각과 달리 내용이 다채롭고 선생님들의 수고와 준비에 감사한 마음을 느꼈다”며 소학교 입학이라는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우리 졸업생들에게 졸업식이라는 큰 선물을 주신 원장님이하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하였다. 
정양유치원은 2002년 3월 제1부설유치원(이창구 구수로)의 설립을 시작으로 2007년 7월제2부설유치원(청양구루이린공관내)과 2012년 8월 제3부설유치원(석복진 왕사로 정양학교내)을 설립하여 현재 제2, 제3부설유치원은 약 250여명의 어린이들이 학습하는 행복한어린이들의 보금자리로 성장한 명실상부한 칭다오 최고의 유아교육기관이며 지금까지 11회 약 6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