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옥타 칭다오지회 차세대발전위원회 출범
차세대 주주 금래덕포장유한회사 설립
월드옥타 칭다오지회가 차세대 배양에 신들메를 조이고 나섰다.
월드옥타 칭다오지회는 지난해까지 연속 8년간 차세대무역스쿨을 개최하고 수 백 명의 차세대 무역후비군을 양성, 이들중 일부 차세대는 사업에 성공하였으나 많은 차세대들은 선택의 갈림길에서 방황하는 상태였다.
차세대들에 대한 집중적인 관리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낀 월드옥타 칭다오지회 부회장 장성혁씨는 지난해부터 무역스쿨 제1기부터 8기까지의 회원정보를 대량 수집 정리하고 차세대 위주로 ‘차세대그릅’을 형성, 포장물회사를 차려 성공한 경험을 바탕으로 13명의 차세대들을 주주로 ‘칭다오금래덕포장유한회사’를 설립하고 차세대들이 실천속에서 사업을 배울 수 있게 하였다.
또한 차세대들의 개개인의 특성과 취향에 근거해 차세대위원회를 차세대 발전위원회로 업그레이드하고, 차세대아이템, 차세대봉사팀, 차세대인력자원팀, 차세대축구팀 등 5개 부서로 운영하기로 하고 양로원을 방문하고 불우이웃돕기 등 행사로 차세대들의 인성화관리에 나섰다.
장성혁씨는 향후 “차세대들의 젊고 역동적인 능력이 사업에 체현돼 하루 빨리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주식제형식을 널리 도입하여 모든 차세대가 주주로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표시하였다.
허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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