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최고경영자 제9기 행복강의 진행
지난 3일 진행된 한중최고경영자과정 제9기 과정에는 한국 김성곤 전 국회의원이 ‘행복하고싶으세요?’라는 제목으로 2시간 동안 강의했다.
이번 강의는 이왕의 경제와 사회 분야를 다룬 내용과 달리 감성을 건드리고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행복이라는 과제를 두고 진행한 것이 특점이다.
김성곤 박사는 미국 템플대학교 대학원 철학박사 출신으로, 한국 더불어민주당 전라남도당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전략공천관리위원회 위원장, 민주당 세계한인민족회의 수석부의장, 제18대와 제19대 국회의원,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 민주당 중앙위원회 부의장, 국회 국방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김 박사는 강의에서 사례와 이론을 통해 ‘행복’의 함의을 깊이있게 설명, 행복은 결국 자신의 마음속에 있다는 결론으로 강의를 마무리했다.
김 박사는 한국 제5회 국회를 빛낸 바른 언어상, 상임위 모범상, 대한민국 국회의원 의정대상, 우수 국회의원연구단체 시상식 우수상을 수상했다.
한중최고경영자과정 제9기 과정은 차후 2번의 강의를 더 진행하고 내년 2월 수료식을 하게 된다.
한편 한중최고경영자과정은 1기부터 9기까지 수료생이 무려 300여 명에 달한다. 원우들은 10여년 동안 친목과 정보 교류 그리고 더 넓은 인적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지난 10월 28일에는 제 9기를 위주로 한 2017년 총동문회 체육대회가 청양에서 열리기도 했었다. 3기 성성기 원우를 경기위원장으로 하고, 6기 손광익, 2기 안지숙 원우를 비롯한 진행팀과 칭다오 청운학교 김동수 선생이 체육대회를 공동으로 집행하면서 동문끼리의 우애는 물론 협동정신의 강화에 모를 박았다.
한중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 설규종 회장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체육대회에 물심양면으로 협찬과 후원을 아끼지 않은 모든 기수 원우들에게 고마움을 밝혔다.
말없이 총동문회를 위해 여러모로 봉사를 해오고 있는 장웅기 사무총장은 중국진출 10여년, 그동안 칭다오에서 전자계측기 사업을 해오다 현재는 무역사업을 하는 한편 칭다오한인상회 사무국장 직을 맡고 있다.
9기 함우덕 회장은 1999년부터 칭다오에서 공예품사업(칭다오제일상상)을 해온 원로 한국기업인이다.
함 회장의 소개에 따르면 9기는 듬직한 고문들을 앞세우고 30대부터 부동한 연령층과 문구, 전자, 공예, 식품, 의류, 화공, 미용, 석재, 주류, 제모, 대중음식점, 금융업을 비롯한 다양한 업종을 아우르는 조합이 풍부한 기수 원우생들이다.
총동문회는 오는 12월 2일에 송년회를 치를 예정으로 알려졌다.
사진설명: 체육대회에서 활기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원우생들
/ 김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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