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뛰는 발자취를 남기겠습니다

'해안선'잡지사 사장 김재룡

 

 

  안녕하십니까?

  2017년은 깊숙한 발자취와 아쉬움을 동시에 남겨놓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2018년은 새로운 희망과 과업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그만큼 언제나 지나간 한 해는 아쉽기만 하고 다가오는 새해는 희망으로 부풀어오릅니다.

  ‘해안선’잡지는 지난해도 애독자들과 작자, 그리고 이사님들의 진심어린 사랑속에 4기, 800부를 출판, 발행하는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해안선잡지는 50여 명 운영이사진과 40여 명의 연해지구에 계시는 문인, 수 백 명의 전국 각지 독자들의 노력과 관심, 지지로 나날히 모습이 새로워지고 있습니다. 해안선잡지는 대중을 기반으로 대중의 기호에 맞추어 작품을 선택, 채용하고 있습니다. 대중에게 우리글로 된 문학을 알리고 보급하고 창작의 열성을 불러 일으키는 것을 주요 취지로 하고 우수작품도 소개하여 연해지구 우리민족문단의 흐름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업무상 미숙으로 아직 미흡한 점이 너무 많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새해가 다가왔다는 것은 새로운 출발점에서 더 많은 일을 하여 한결 더 새로운 것을 창조하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편집일군들이 일심동체가 되어 끊임없는 노력과 갱신으로 새해에는 더욱 알뜰히 가꾸어 새시대정신에 맞는 활기찬 모습을 여러분에게 선보일 것을 약속드립니다.

  새해에 모두 건강하시고 가내 만복이 깃들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