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인생길 안전하고 후회없게 잘 가는 방법 아시나요?

한국 송진구 교수가 가르치는 ‘인생완주 9가지 원칙’

 

 

멀고 긴 인생길을 안전하고 후회없게 잘 가는 방법을 제시하는 한국 송진구 교수의 특강이 7월 14일 칭다오농업대학에서 진행됐다. 

이날 강의는 한중최고경영과정 9기 과정중의 하나로 ‘인생완주 9가지 원칙’이라는 주제로 2시간 반 동안 진행, 9기 원우생과 기타 수료생 30여 명이 함께 강의를 경청했다. 

송진구 교수는 3년전 본 과정 초대강사로 강의를 한 적이 있으며 이번이 두번째이다.

송진구 교수는 한국 가천대학교 교수로 경영학 박사이며 송진구 명품전략연구원 원장을 담당하고 있다. 서울시 정신건강지킴이 17대 대사, 대한민국 산지식인, 대한민국 MBC 삼성 현대 노동부에서 선정한 최고의 명강사로, 유튜브 강의 조회건수가 300만 건을 초월한바 있다. 지금까지  KBS아침마당, MBC희망특강 파랑새, 라디오 등 방송에 600여 회 출연, 신문에 칼럼 500여 회를 기고했다. 한국 국내에서는 청와대 대통령실에서부터 교도소까지, 해외에서는 중국 베이징과 칭다오에서 강연활동을 진행했다. 강의 분야는 동기부여, 리더십, 위기관리, 혁신 등 여러가지 내용을 위주로 하며 저서로는 ‘떠나라, 그래야 보인다’ 등 15권이 있다. 

송 교수는 자신이 30일동안 직접 겪고 체험한 800㎞ 스페인 산티아고 고행의 순례길 사례를 주요 배경으로 ‘“떠나라’, ‘비워야 멀리간다’, ‘멀리 보지마라’, ‘내면을 보는 눈을 가져라’, ‘임계치를 극복하라’, ‘포기하지 않으면 도착한다’, ‘동행하라’, ‘답은 자신에게 있다’, ‘감사하라’ 등 인생완주의 9가지 원칙을 설명했다.

“환경이 변하는 것을 두려워말자. 하루가 자기한테 주어진 시간을 소중히 하자. 미움도 증오도 다 비워야 한다. 내일이 먼저 올지, 다음 생이 먼저 올지 아무도 모르니 지금 순간순간 열심히 살면서 지금을 소중히 하고 즐기자. 세상만 바라보지 말고 자기의 내면도 바라보면서 살아야 한다. 죽을 것만 같은 자신의 어려움이나 고비도 한번만 넘어보면 사실 아무것도 아니다. 남을 지나치게 의식하는 자존심은 버리고 자신을 정확하게 의식하는 자존감을 높여야 한다. 나를 포기하게 할 수 있는 것은 나밖에 없다. 목표를 설정하고 목표를 향해 가는 것이 큰 힘이 된다. 늘 곁에 있으니 소중함을 몰랐던 가족과 친구를 소중히 해야 한다” 등 인생적인 도리를 감명깊게 터득한 수강생들은 이번 강의가 앞으로 살아가는데 있어서 실제적으로 큰 도움과 힘이 될 수 있다고 다투어 소감을 말했다. 

한중최고경영자과정 9기의 다음기 강의는 한국 엄용수 회장의 웃음특강이 이어지게 된다. 엄용수 회장은 홍익대학교를 졸업하고 1981년 개그콘서트를 통해 데뷔했다. 현재 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 회장, 한국방송 영화공연 예술인노동조합 코미디지부 지부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쇼 비디오자키’, ‘유머1번지 코미디 세상만사’ 등에 출연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사진설명: 송진구 교수가 강의를 하고 있다

/ 김명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