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다오한국인병원 백투에덴 제2기 공개특강

 

 

 

칭다오한국인병원에서 주최하고 칭다오가예건강문화센터에서 주관한 ‘백투에덴제2기 공개특강’이 지난 11월 25일 청양구 웨이란촹신탠디(蔚蓝创新天地)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날 강의는 한국에서 예방의학을 전공한 최영일 보건학 박사가 ‘질병치료원리, 모든 질병은 가능성이 있다’, ‘정신건강이 왜 중요한가? 병을 치료하기전에 환자를 알아야 한다’라는 두가지 제목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었다. 

 

최 박사는 강의를 통해 “사람의 병에는 구조의 병, 기능의 병, 마음의 병이 있는데 질병의 치료는 의학적 치료가  20%를 차지하고 생활적 치료 즉 인체 자연적 치료가 80%를 차지한다.”면서 “생활습관과 마음 가짐만 바꾸어도 질병의 80%는 스스로 치료가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 박사는 한사람의 건강을 측정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체중이 적정한가? 자신의 몸이 따뜻한가? 저녁에 잠 잘 때 깨지 않고 자는가?’라면서 진정한 치료는 인체 스스로 진행하며 진정한 불로초, 진정한 장수약은 인간의 몸안에 있다고 형상적으로 설명했다. 

 

한편 마음가짐이 한사람의 건강상태를 기본적으로 결정할 수 있으므로 화가 날 때나 이해가 안될 때는 ‘그럴수도 있겠지’라고 좋게 생각한다면 정서가 안정되면서 인체 세포도 건강해진다고 강조했다.  그외 인체의 항상성, 면역력, 암 억제 유전자,  Ras유전자, 몸의 변화, 인체의 구성요소 등에 관한 내용을 재미나고 생동하게 강의를 해 경청하는 사람들이 시간이 지루한줄 모르게 했다.  

 

점심시간에는 건강식을 제공하고 즐겁게 함께 노래하고 춤을 추면서 율동하는 시간도 가졌다. 

 

칭다오가예건강문화센터는 현재 건강힐링캠프, 건강요리강습, 어린이건강캠프 등 다양한 건강 관련 프로그램을 알차게 진행하고 있다. 

 

내년 1월 9일부터 초등학교 학생들을 상대로 한국에서  8일간 어린이 겨울캠프를 진행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사진설명: 강의 경청하는 사람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남겼다

 

/ 김명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