옌타이한국학교 2학기 국제교류행사 진행

 

 

옌타이한국학교(김창은 교장) 초등과정 전교생(242명)은 11월 30일 자매학교인 옌타이대학교 부속중학교와 국제교류행사를 가졌다. 

 

옌타이부속중학교 周振祥 교장은 환영사에서 “올해 이루어진 한중문화교류활동은 두 학교 학생들이 다문화를 이해하고 체험하며, 세계인으로서 기본자질을 갖추는 기회로 이를 통해 세계 공동의 바르고 아름다운 미래를 창립하기 위한 단단한 기초를 다지자”고 말했다. 

옌타이한국학교 김창은 교장은 “부속중학교와 옌타이한국학교는 자매학교로서, 특히 2016년도에는 초등과정 전 학생이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하고, 프로그램을 다양화 한 것도 바로 한·중의 미래인재를 초등학교에서부터 양성하고 양국 간의 상호 우의를 다지는 계기로 삼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어린이날에 옌타이한국학교 풍물놀이팀 및 합창부팀이 부속중학교를 방문하여 축하공연을 하였으며, 11월 11일 옌타이한국학교 해바라기제에는 부속중학교 무용팀이 축하공연을 하기도 하였다. 

 

이번 교환수업은 1학기에 이어 전교생이 부속중학교에서 오전 4교시 모든 수업을 중국친구들과 함께 체험하고, 1대1 친구 맺기를 통해 상호 우의를 다지는 등 다채로운 교류학습을 진행하였다. 

 

옌타이한국학교 임지성 학생은 “중국친구를 만나게 되어 반갑고 중국문화를 접하는 시간이 되어 좋았다.”고 밝혔다.

 

옌타이부속중학교 栎石嬖학생도  “한국학교 친구들과 좋은 만남을 가졌다.”고 말했다. 

한국학교와 옌타이대학교부속중학교는 2014년 자매결연을 맺은 후 여러 가지 행사 및 공연 등의 기회를 통해 교류하며 우의를 다지고 있다.

 

사진설명: 인사말을 하고 있는 옌타이한국학교 김창은 교장

 

박영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