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다오한국인병원 건강녹색산업에 주력

심신건강, 신체건강 강좌 성공 개최

 

 

 

 

칭다오한국인병원이 건강녹색산업 발전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 8월 26일 오전, 칭다오 한국인병원은 철려향우회와 공동으로 박영숙 여사의 ‘오복인생’에 대한 강의를 주최하였다. 이번 강의 현장에는 건강사업에 종사하거나 건강에 관심을 두고 있는 칭다오 조선족  50여 명이 참가했다. 

 

강의에서는 장수, 부귀, 강녕, 호득(好得), 선종(善终) 등 5가지 복에 대한 내용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박 여사는 강의를 통해 진정한 행복은 돈이 많아서가 아니라 욕심을 버리고, 베푸는 삶을 살면서 부모에게 효도하고 건강관리를 잘 하는데 있다고 지적, 사람을 미워하지 말고, 스트레스를 쉽게 받지 말며 모든 문제의 근원을 자신한테서 찾을줄 알고 늘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하고 다스릴줄 알아야 한다면서, 가정이 행복해야 진정 행복한 사람이라고 알기 쉽게 설명했다. 

 

칭다오철려향우회 임광철 회장은 마음이 건강해야 몸도 건강할 수 있다는 누구나 다 아는 도리를 이처럼 피부에 와닿게 감명깊게 설명해 많은 것을 배우고 터득했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번 강사로 초대받은 박영숙 여사는 일찍 철려초중에서 17년 교사로 일해왔으며 2001년  자오저우직업교육중심(职教中心)의 초빙으로 다시 교육사업을 시작했다. 그 와중에 심리 문제가 있거나 고민있는 학생들을 상대로 심리상담을 해주고 있으며 상담효과가 좋아 갈수록 많은 학생들이 찾아오고 있다. 

 

강의가 끝난 후 참가자들은 한국인병원에서 마련한 건강식으로 점심 식사를 했다.

 

오후에는 한국에서 전문 초청해온 정치훈 전문 강사의  건강 강좌가 있었다. 정 강사는 영양, 운동, 물, 햇빛, 절제, 공기, 휴식, 신뢰 등 8개 요소가 조화를 이룰 때 우리의 몸은 진정 건강해질 수 있다면서, 계절별 야채와 과일을 많이 먹는 것이 고기를 먹기보다 영양 흡수가 더 좋다고 밝혔다. 한편 운동은 꼭 필요하며 햇빛도 많이 쬐고 과식을 피면하고 신선한 공기를 자주 흡입하면서 적당한 휴식을 취하고 주위 사람과 화목한 관계를 만들어 늘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비로서 건강한 삶을 만들어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칭다오한국인병원은 기존의 병원 운영외에 건강녹색산업에 본격적으로 매진, 현재 칭다오 이얼캉건강문화전파유한공사(青岛奕尔康健康文化传播有限公司)를 정식으로 등록 신청중에 있다. 

 

이에 따라 칭다오 한국인병원에서는 칭다오를 기점으로 향후 중국 기타 지역에 건강회사 가맹점을 점차 확대발전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인병원에서 직접 이끌고 있는 건강동우회에는 현재 회원이 60여 명이 있으며 앞으로 2개월에 한번씩 정기적인 모임을 가지고 건강 관련 교류와 연구를 하게 된다.  이미 다가오는 9월에 건강요리 강좌, 10월에 건강프로그램을 실행하기로 예정, 조선족 뿐만아니라 한족들을 상대로 식습관과 문화생활에 따른 여러가지 건강아이템을 벌려갈 타산인 것으로 알려졌다. 

 

/ 김명숙 기자

 

사진설명: 강의 현장